목상태와 멘탈에 치명적인 크리티컬을 안겨주었던 농담스피커...를 힘껏 망쳐보았다.
저번 커버 이미지는 40초 짜리 걸작이었습니다. 이번 커버 이미지는 20분 정도를 들였습니다.
이미지만 보고 듣지는 말아주세요.
이번에도 부탁과 애원을 하며 나타났습니다. 허리와 목이 아야해서 즉사할 것만 같습니다. 하루한곡 투고하고 인생과 정신을 날릴것만 같은 상큼한 기분입니다. 하지만 노래는 재미있으니까요 끼얏호! 살려주세요....... 사실 고음이 안 되는 것을 깨달은 것은 이미 마이크를 붙잡은 후였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 그래서 지금 목에서 칠판 뜯어 갈아내는 소리가 납니다. 골골골.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의 말씀 남겨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또라이도 있구나" 라는 느낌으로 쓱 보고 가주신 분들께도 무척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올해의 투고한 것들이 미래의 흑역사이며 쓰레기로 남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듣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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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김롱푸 @ロンプ 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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